'KBS추자도 불법 행위' 감사위 조사 요청
입력 2019.07.02 (20:00)
수정 2019.07.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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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도 석산에서 수십 년 넘게
불법 폐기물 매립과
레미콘 제조가 이뤄져 왔다는
KBS 연속보도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공식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감사위에 조사 요청 공문을 접수하고
제주시와 추자면이
30년여 동안 불법 행위를 묵인하고,
관급공사에도 불법 레미콘 등을 사용한 것에 대해
건설업체와 행정당국과의 유착 의혹을
투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불법 폐기물 매립과
레미콘 제조가 이뤄져 왔다는
KBS 연속보도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공식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감사위에 조사 요청 공문을 접수하고
제주시와 추자면이
30년여 동안 불법 행위를 묵인하고,
관급공사에도 불법 레미콘 등을 사용한 것에 대해
건설업체와 행정당국과의 유착 의혹을
투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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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추자도 불법 행위' 감사위 조사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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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0:15
- 수정2019-07-02 20:03:40
추자도 석산에서 수십 년 넘게
불법 폐기물 매립과
레미콘 제조가 이뤄져 왔다는
KBS 연속보도와 관련해
제주환경운동연합이
제주도감사위원회에 공식조사를
요청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오늘
감사위에 조사 요청 공문을 접수하고
제주시와 추자면이
30년여 동안 불법 행위를 묵인하고,
관급공사에도 불법 레미콘 등을 사용한 것에 대해
건설업체와 행정당국과의 유착 의혹을
투명하게 밝힐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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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영 기자 m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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