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 철폐해야"
입력 2019.07.02 (20:00)
수정 2019.07.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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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와 돌봄·특수교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일(3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와 정당들이
파업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정의당 제주도당 등
도내 9개 시민단체와 정당들은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응원한다며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사이의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청와대와 교육부 장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게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일(3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와 정당들이
파업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정의당 제주도당 등
도내 9개 시민단체와 정당들은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응원한다며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사이의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청와대와 교육부 장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게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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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부터 비정규직 차별 철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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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0:42
- 수정2019-07-02 20:02:21
조리사와 돌봄·특수교사 등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일(3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도내 시민사회와 정당들이
파업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정의당 제주도당 등
도내 9개 시민단체와 정당들은
오늘 제주도교육청 앞에서 회견을 열고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총파업을 응원한다며
교육의 장인 학교에서부터
정규직과 비정규직 노동자 사이의
차별을 철폐하기 위해
청와대와 교육부 장관,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에게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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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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