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관, 오늘부터 2019 국제생태미술전 개최
입력 2019.07.02 (20:00)
수정 2019.07.0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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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9월 24까지
'오션-뉴 메신저'라는 주제로
2019 국제생태미술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를 비롯해 일본 대마도와 타이완 등에서
해양환경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 11명의 작품 47점이 전시됩니다.
현대미술관은
최근 해양오염이 사회문제로 떠올라
예술작품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지
가능성을 타진해보자는 취지라며,
나아가 현대 예술가들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부터 9월 24까지
'오션-뉴 메신저'라는 주제로
2019 국제생태미술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를 비롯해 일본 대마도와 타이완 등에서
해양환경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 11명의 작품 47점이 전시됩니다.
현대미술관은
최근 해양오염이 사회문제로 떠올라
예술작품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지
가능성을 타진해보자는 취지라며,
나아가 현대 예술가들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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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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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현대미술관은
오늘부터 9월 24까지
'오션-뉴 메신저'라는 주제로
2019 국제생태미술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를 비롯해 일본 대마도와 타이완 등에서
해양환경 관련 작업을 하는
작가 11명의 작품 47점이 전시됩니다.
현대미술관은
최근 해양오염이 사회문제로 떠올라
예술작품으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없는지
가능성을 타진해보자는 취지라며,
나아가 현대 예술가들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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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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