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 호응
입력 2019.07.02 (20:00)
수정 2019.07.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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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차를 탄 상태에서 바로
증명 서류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모두 천9백여 건에,
하루 평균 백 건의 민원 서비스가
발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발급 서류 가운데는
토지대장 등 토지 관련이 천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청 민원실 앞에 있는 이 센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본인 관련 증명서와
토지 대장, 지적도 등
17종의 서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를 탄 상태에서 바로
증명 서류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모두 천9백여 건에,
하루 평균 백 건의 민원 서비스가
발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발급 서류 가운데는
토지대장 등 토지 관련이 천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청 민원실 앞에 있는 이 센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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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 대장, 지적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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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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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0:56
- 수정2019-07-02 20:01:55
제주시가
차를 탄 상태에서 바로
증명 서류를 신청하고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차타고 척척 민원센터'를
한 달 동안 운영한 결과
모두 천9백여 건에,
하루 평균 백 건의 민원 서비스가
발급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발급 서류 가운데는
토지대장 등 토지 관련이 천7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시청 민원실 앞에 있는 이 센터에서는
주민등록 등초본 등 본인 관련 증명서와
토지 대장, 지적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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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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