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폭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무더위쉼터 952곳을 지정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무더위 취약 계층에게
냉풍기 2백 대를 지원하고,
방문 상담과 긴급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도 추진합니다.(끝)
대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무더위쉼터 952곳을 지정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무더위 취약 계층에게
냉풍기 2백 대를 지원하고,
방문 상담과 긴급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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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폭염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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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6:13
대구시가 폭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무더위쉼터 952곳을 지정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무더위 취약 계층에게
냉풍기 2백 대를 지원하고,
방문 상담과 긴급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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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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