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폭염 대책 마련

입력 2019.07.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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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폭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무더위쉼터 952곳을 지정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무더위 취약 계층에게
냉풍기 2백 대를 지원하고,
방문 상담과 긴급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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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폭염 대책 마련
    • 입력 2019-07-02 20:06:13
    대구
대구시가 폭염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9월 30일까지를 폭염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무더위쉼터 952곳을 지정하는 등 폭염 대응 시설을 운영합니다. 또 독거노인과 쪽방 주민 등 무더위 취약 계층에게 냉풍기 2백 대를 지원하고, 방문 상담과 긴급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집안의 폭염대피소' 사업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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