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의
비명을 듣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끝)
(그림 없음)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의
비명을 듣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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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에서 혼자 사는 여성 원룸 침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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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6:31
오늘 오전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의
비명을 듣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끝)
(그림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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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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