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혼자 사는 여성 원룸 침입 시도

입력 2019.07.02 (20: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의
비명을 듣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끝)

(그림 없음)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에서 혼자 사는 여성 원룸 침입 시도
    • 입력 2019-07-02 20:06:31
    대구
오늘 오전 0시 반쯤 대구시 달서구의 한 원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성이 혼자 사는 여성의 집에 침입하려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 남성은 가스 배관을 타고 2층으로 올라와 창문을 열다 이를 발견한 세입자 26살 A씨의 비명을 듣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이 남성을 쫒고 있습니다. (끝) (그림 없음)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구-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