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열차에서 경북 관광 홍보
입력 2019.07.02 (20:06)
수정 2019.07.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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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주시 등은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와
문화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 강남에서 광교를 오가는
신분당선 차량 내부 모니터 960여 대와
역사 모니터 등을 활용해
올해 10월부터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이
수도권 주민들에게
경북의 관광 유산을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와
문화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 강남에서 광교를 오가는
신분당선 차량 내부 모니터 960여 대와
역사 모니터 등을 활용해
올해 10월부터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이
수도권 주민들에게
경북의 관광 유산을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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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분당선 열차에서 경북 관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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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06:31
- 수정2019-07-02 20:07:58
경상북도와 경주시 등은
신분당선을 운영하는 네오트랜스와
문화관광 활성화 협약을 체결합니다.
협약에 따라
서울 강남에서 광교를 오가는
신분당선 차량 내부 모니터 960여 대와
역사 모니터 등을 활용해
올해 10월부터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홍보하게 됩니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이
수도권 주민들에게
경북의 관광 유산을 알리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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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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