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사흘 동안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전남 도내 일선학교 현장에서
급식 등 학사 운영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파업으로 급식실무사들이 참여하면서
전남 도내 852개 초중고 학교 가운데
2백여 곳이 급식 차질이 예상된다며
해당 학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단축수업과 체험학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학교의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지만,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 등을 통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전남 도내 일선학교 현장에서
급식 등 학사 운영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파업으로 급식실무사들이 참여하면서
전남 도내 852개 초중고 학교 가운데
2백여 곳이 급식 차질이 예상된다며
해당 학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단축수업과 체험학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학교의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지만,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 등을 통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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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학교 비정규직 파업...전남 2백여개 학교 급식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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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45:16
내일부터 사흘 동안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의 총파업으로
전남 도내 일선학교 현장에서
급식 등 학사 운영 차질이 예상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파업으로 급식실무사들이 참여하면서
전남 도내 852개 초중고 학교 가운데
2백여 곳이 급식 차질이 예상된다며
해당 학교별로 도시락 지참이나
빵과 우유 등 간편식을 제공하거나
단축수업과 체험학습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일부 학교의
초등돌봄교실 운영에 차질이 예상되지만,
지역 아동센터와 연계 등을 통해
학생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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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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