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중이던 자동차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 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이에 앞서 8시 20분 쯤
광주시 호남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45살 최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아래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제공: 시청자, 동부소방서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 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이에 앞서 8시 20분 쯤
광주시 호남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45살 최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아래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제공: 시청자, 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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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행 중 자동차서 잇따라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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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45:17
주행중이던 자동차에서 잇따라
불이 났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5분 쯤
광주시 비아동의 한 도로에서
31살 이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차량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또 이에 앞서 8시 20분 쯤
광주시 호남동의 한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이던 45살 최모 씨의
승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운전석 아래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최 씨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사진제공: 시청자, 동부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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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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