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색소폰 연습 7개월 차…소 떼 반응은?
입력 2019.07.02 (20:49)
수정 2019.07.02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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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도 소음과 음악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릭 헤르만 씨가 초원을 바라보며 색소폰을 불기 시작하는데요.
신기하게도 풀을 뜯던 소떼가 하나 둘 모여듭니다.
귀를 세운 채 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죠?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22살 여성이 아버지의 색소폰 연주와 소떼 관중을 찍어 올린 건데요.
기술자로 일하는 릭은 7개월 동안 색소폰을 연습했다는데, 실력이 잘 늘지 않아 동물 앞에서 연주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동물들 반응을 보니 그의 연주가 썩 마음에 드는가 보죠,
릭 헤르만 씨가 초원을 바라보며 색소폰을 불기 시작하는데요.
신기하게도 풀을 뜯던 소떼가 하나 둘 모여듭니다.
귀를 세운 채 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죠?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22살 여성이 아버지의 색소폰 연주와 소떼 관중을 찍어 올린 건데요.
기술자로 일하는 릭은 7개월 동안 색소폰을 연습했다는데, 실력이 잘 늘지 않아 동물 앞에서 연주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동물들 반응을 보니 그의 연주가 썩 마음에 드는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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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색소폰 연습 7개월 차…소 떼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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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0:53:08
- 수정2019-07-02 21:01:09

동물도 소음과 음악을 구분할 수 있을까요?
릭 헤르만 씨가 초원을 바라보며 색소폰을 불기 시작하는데요.
신기하게도 풀을 뜯던 소떼가 하나 둘 모여듭니다.
귀를 세운 채 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죠?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22살 여성이 아버지의 색소폰 연주와 소떼 관중을 찍어 올린 건데요.
기술자로 일하는 릭은 7개월 동안 색소폰을 연습했다는데, 실력이 잘 늘지 않아 동물 앞에서 연주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동물들 반응을 보니 그의 연주가 썩 마음에 드는가 보죠,
릭 헤르만 씨가 초원을 바라보며 색소폰을 불기 시작하는데요.
신기하게도 풀을 뜯던 소떼가 하나 둘 모여듭니다.
귀를 세운 채 음악을 감상하는 것 같죠?
미국 오리건주에 사는 22살 여성이 아버지의 색소폰 연주와 소떼 관중을 찍어 올린 건데요.
기술자로 일하는 릭은 7개월 동안 색소폰을 연습했다는데, 실력이 잘 늘지 않아 동물 앞에서 연주하곤 한답니다.
그런데 동물들 반응을 보니 그의 연주가 썩 마음에 드는가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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