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잣 가공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오늘(2일) 북면 마차리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월 잣 가공 임산물 유통센터는
산림청 보조사업비 8억 원이 투자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가공 시설과
냉동창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월지역의 잣 재배 면적은 천89ha로
연간 천 톤가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잣 가공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오늘(2일) 북면 마차리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월 잣 가공 임산물 유통센터는
산림청 보조사업비 8억 원이 투자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가공 시설과
냉동창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월지역의 잣 재배 면적은 천89ha로
연간 천 톤가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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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잣 가공 산지종합유통센터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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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1:53:48
영월군
잣 가공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오늘(2일) 북면 마차리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월 잣 가공 임산물 유통센터는
산림청 보조사업비 8억 원이 투자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가공 시설과
냉동창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월지역의 잣 재배 면적은 천89ha로
연간 천 톤가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잣 가공 임산물 산지종합유통센터가
오늘(2일) 북면 마차리에서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영월 잣 가공 임산물 유통센터는
산림청 보조사업비 8억 원이 투자돼
지역에서 생산되는 잣을
보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가공 시설과
냉동창고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월지역의 잣 재배 면적은 천89ha로
연간 천 톤가량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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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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