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에서는
11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52곳이 도시락으로
급식을 대신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한 결과 내일
8개 중학교와 3개 초등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17개 중고등학교는 시험을 본 후
귀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52개 유치원과 학교는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고,
90곳은 대체식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공무직의 총파업에
광주 지역에서는 2백 53곳 가운데
52%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에서는
11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52곳이 도시락으로
급식을 대신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한 결과 내일
8개 중학교와 3개 초등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17개 중고등학교는 시험을 본 후
귀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52개 유치원과 학교는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고,
90곳은 대체식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공무직의 총파업에
광주 지역에서는 2백 53곳 가운데
52%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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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공무직 파업으로 11곳 '단축수업'..52곳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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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2:00:20
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내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에서는
11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52곳이 도시락으로
급식을 대신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한 결과 내일
8개 중학교와 3개 초등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17개 중고등학교는 시험을 본 후
귀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52개 유치원과 학교는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고,
90곳은 대체식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공무직의 총파업에
광주 지역에서는 2백 53곳 가운데
52%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내일 총파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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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서는
11개 학교가 단축수업을 하고,
52곳이 도시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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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이 파악한 결과 내일
8개 중학교와 3개 초등학교가 단축수업을 실시하고
17개 중고등학교는 시험을 본 후
귀가시키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52개 유치원과 학교는
도시락을 싸오도록 하고,
90곳은 대체식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교육공무직의 총파업에
광주 지역에서는 2백 53곳 가운데
52%가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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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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