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중국 장쑤성 경협 확대 전담반 두기로
입력 2019.07.02 (22:44)
수정 2019.07.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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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중국 장쑤성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해
일자리경제국과 건설교통국 등을 중심으로
전담반을 만듭니다.
중국의 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지씨엘이
전북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만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반을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군산과 장쑤성 간
쾌속선 운항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중국 장쑤성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해
일자리경제국과 건설교통국 등을 중심으로
전담반을 만듭니다.
중국의 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지씨엘이
전북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만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반을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군산과 장쑤성 간
쾌속선 운항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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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중국 장쑤성 경협 확대 전담반 두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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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2 22:44:27
- 수정2019-07-02 22:50:17
전라북도가
중국 장쑤성 방문에 따른 후속 조치를 위해
일자리경제국과 건설교통국 등을 중심으로
전담반을 만듭니다.
중국의 에너지 분야 대기업인 지씨엘이
전북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인 만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담반을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 홍보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군산과 장쑤성 간
쾌속선 운항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정부와 협력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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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연 기자 jyhan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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