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비정규직연대 파업 첫날
대구에서는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근무 중인 학교비정규직
7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추계한 결과
오늘은 455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문별로는 조리실무원이
294명으로 가장 많고 조리사도 23명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급식차질이 예상되는 학교 가운데
25개 학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고
19개 학교는 빵과 우유, 김밥 등을 제공하며
3개 학교는 단축 수업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끝)
대구에서는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근무 중인 학교비정규직
7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추계한 결과
오늘은 455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문별로는 조리실무원이
294명으로 가장 많고 조리사도 23명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급식차질이 예상되는 학교 가운데
25개 학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고
19개 학교는 빵과 우유, 김밥 등을 제공하며
3개 학교는 단축 수업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학교비정규직 파업 첫날 대구 47개 학교 급식 차질 예상
-
- 입력 2019-07-03 09:00:26
학교비정규직연대 파업 첫날
대구에서는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근무 중인 학교비정규직
7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추계한 결과
오늘은 455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문별로는 조리실무원이
294명으로 가장 많고 조리사도 23명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급식차질이 예상되는 학교 가운데
25개 학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고
19개 학교는 빵과 우유, 김밥 등을 제공하며
3개 학교는 단축 수업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끝)
대구에서는 47개 학교에서
급식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에 근무 중인 학교비정규직
7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추계한 결과
오늘은 455명이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문별로는 조리실무원이
294명으로 가장 많고 조리사도 23명입니다.
대구시교육청은
오늘 급식차질이 예상되는 학교 가운데
25개 학교는 도시락을 지참하도록 했고
19개 학교는 빵과 우유, 김밥 등을 제공하며
3개 학교는 단축 수업을 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끝)
-
-
권기준 기자 newsman@kbs.co.kr
권기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