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UAE 할리바 광구 상업생산 시작
입력 2019.07.02 (18:10)
수정 2019.07.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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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UAE 즉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할리바 탐사광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컨소시엄은
국회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에서 기념식을 열고
아랍에미리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할리바 유전에서
한국컨소시엄의 지분은 40%로
연간 58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으며
2023년까지 생산량을 6만 배럴로
증산할 예정입니다.
한국컨소시엄이 UAE 즉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할리바 탐사광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컨소시엄은
국회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에서 기념식을 열고
아랍에미리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할리바 유전에서
한국컨소시엄의 지분은 40%로
연간 58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으며
2023년까지 생산량을 6만 배럴로
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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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3 09:53:03
- 수정2019-07-03 09:55:36
한국석유공사와 GS에너지로 구성된
한국컨소시엄이 UAE 즉 아랍에미리트와 함께
할리바 탐사광구 개발에 성공해
본격적인 상업생산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컨소시엄은
국회 홍일표 산자중기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부다비에서 기념식을 열고
아랍에미리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할리바 유전에서
한국컨소시엄의 지분은 40%로
연간 584만 배럴의 원유를 생산할 수 있으며
2023년까지 생산량을 6만 배럴로
증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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