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1호기 계획예방정비로 가동 중단
입력 2019.07.02 (15:30)
수정 2019.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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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늘(2일) 신고리원전 1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다음 달(8월) 18일까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 기간 고리본부는 연료교체와 함께 주요기기 점검, 설비 개선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신고리 1호기는 지난 2011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설비용량은 1천 메가와트입니다.
이번 정비 기간 고리본부는 연료교체와 함께 주요기기 점검, 설비 개선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신고리 1호기는 지난 2011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설비용량은 1천 메가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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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리 1호기 계획예방정비로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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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3 09:56:04
- 수정2019-07-03 10:01:08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늘(2일) 신고리원전 1호기 가동을 중단하고, 다음 달(8월) 18일까지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비 기간 고리본부는 연료교체와 함께 주요기기 점검, 설비 개선 등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신고리 1호기는 지난 2011년 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고, 설비용량은 1천 메가와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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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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