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최근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을
안동 특산품으로 지정하고,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은
안동 내 생산량이 많고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돼
특산품 가치가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안동시에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67개 품목이
특산품으로 지정돼 있고,
이 가운데 37개 업체가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사용중입니다.(끝)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을
안동 특산품으로 지정하고,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은
안동 내 생산량이 많고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돼
특산품 가치가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안동시에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67개 품목이
특산품으로 지정돼 있고,
이 가운데 37개 업체가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사용중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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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 '생강진액.표고버섯' 특산품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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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3 14:29:57
안동시는 최근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을
안동 특산품으로 지정하고,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은
안동 내 생산량이 많고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돼
특산품 가치가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안동시에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67개 품목이
특산품으로 지정돼 있고,
이 가운데 37개 업체가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사용중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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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기자 hanu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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