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생강진액.표고버섯' 특산품 지정

입력 2019.07.02 (1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안동시는 최근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을
안동 특산품으로 지정하고,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은
안동 내 생산량이 많고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돼
특산품 가치가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안동시에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67개 품목이
특산품으로 지정돼 있고,
이 가운데 37개 업체가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사용중입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안동시, '생강진액.표고버섯' 특산품 지정
    • 입력 2019-07-03 14:29:57
    안동
안동시는 최근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을 안동 특산품으로 지정하고,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생강 진액과 표고버섯은 안동 내 생산량이 많고 다양한 가공제품이 출시돼 특산품 가치가 높다고 판단됐습니다. 안동시에는 현재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67개 품목이 특산품으로 지정돼 있고, 이 가운데 37개 업체가 '안동인의 미소' 상표를 사용중입니다.(끝)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안동-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