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1인 가구 안전' 토크 콘서트 열려
입력 2019.07.02 (17:00)
수정 2019.07.0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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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정책포럼은
오늘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 실태와
지원 방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의 안전 대책이
범죄 예방 차원에 그치고 있다며,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등
보다 근본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 실태와
지원 방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의 안전 대책이
범죄 예방 차원에 그치고 있다며,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등
보다 근본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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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1인 가구 안전' 토크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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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3 19:52:31
- 수정2019-07-03 19:54:36
충북여성정책포럼은
오늘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혼자 사는 여성들의 안전 실태와
지원 방안을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들은 현재의 안전 대책이
범죄 예방 차원에 그치고 있다며,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양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등
보다 근본적인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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