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 감독 ‘2명 골절, 우리도 피해자’
입력 2019.07.04 (21:50)
수정 2019.07.04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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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프로축구에서 비디오 판독에도 오심이 두 차례나 나왔는데, 덕을 본 쪽이 모두 서울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용수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구단 자체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판정 특혜 주장에 대해 오심이 나왔던 경기에서 FC서울도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최용수/서울 감독 : "오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특혜를 보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는데) 하지만 저희도 사실 피해자 입장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두 명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판정에 대해서는 정말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돼야 할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최용수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구단 자체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판정 특혜 주장에 대해 오심이 나왔던 경기에서 FC서울도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최용수/서울 감독 : "오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특혜를 보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는데) 하지만 저희도 사실 피해자 입장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두 명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판정에 대해서는 정말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돼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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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수 감독 ‘2명 골절, 우리도 피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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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4 22:15:07
- 수정2019-07-04 22:18:25
올시즌 프로축구에서 비디오 판독에도 오심이 두 차례나 나왔는데, 덕을 본 쪽이 모두 서울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최용수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구단 자체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판정 특혜 주장에 대해 오심이 나왔던 경기에서 FC서울도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최용수/서울 감독 : "오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특혜를 보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는데) 하지만 저희도 사실 피해자 입장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두 명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판정에 대해서는 정말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돼야 할 거 같습니다."]
이에 대해 최용수감독이 입을 열었습니다.
구단 자체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판정 특혜 주장에 대해 오심이 나왔던 경기에서 FC서울도 피해자라고 말했습니다.
[최용수/서울 감독 : "오심으로 인해서 우리가 특혜를 보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는데) 하지만 저희도 사실 피해자 입장입니다. 지난 경기에서 두 명이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판정에 대해서는 정말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형성돼야 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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