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지역의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 첫날인 어제(1일)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진주시는
70살 넘는 고령 운전자 46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면허 반납 때까지
운전을 직접 한 70살 이상 운전자는
보험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내면
5년 동안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 첫날인 어제(1일)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진주시는
70살 넘는 고령 운전자 46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면허 반납 때까지
운전을 직접 한 70살 이상 운전자는
보험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내면
5년 동안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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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운전면허 자진 반납 첫날 46명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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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9 14:13:25
진주 지역의
고령 운전자 면허증 자진 반납 첫날인 어제(1일)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진주시는
70살 넘는 고령 운전자 46명이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고
10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면허 반납 때까지
운전을 직접 한 70살 이상 운전자는
보험증명서 등 증빙서류를 내면
5년 동안 시내버스를 무료로 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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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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