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경찰서는
노인요양원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오전 8시 40분쯤
사천의 한 노인요양원 앞 도로에서
같은 방에서 생활하던 68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목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대상으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노인요양원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오전 8시 40분쯤
사천의 한 노인요양원 앞 도로에서
같은 방에서 생활하던 68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목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대상으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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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인요양원서 60대 동료 흉기로 찌른 70대 검거(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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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9 14:13:48
사천경찰서는
노인요양원에서 함께 생활하는 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73살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오늘(2일) 오전 8시 40분쯤
사천의 한 노인요양원 앞 도로에서
같은 방에서 생활하던 68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 씨는 목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 씨를 대상으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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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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