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회관이
모레(4)부터 사흘 동안
중앙계단 앞 특설무대에서
'2019 여름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엔
인디밴드 '몽니'와
'창작중심 단디' 등이 출연하고
지역예술단체들이
클래식과 국악의 합동 무대를 꾸밉니다.
이밖에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한
플리마켓과 아트숍도 함께 열립니다.
{자료화면+사진}
모레(4)부터 사흘 동안
중앙계단 앞 특설무대에서
'2019 여름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엔
인디밴드 '몽니'와
'창작중심 단디' 등이 출연하고
지역예술단체들이
클래식과 국악의 합동 무대를 꾸밉니다.
이밖에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한
플리마켓과 아트숍도 함께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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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문화예술회관, 모레부터 '여름공연예술축제' 개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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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9 14:13:48
경남문화예술회관이
모레(4)부터 사흘 동안
중앙계단 앞 특설무대에서
'2019 여름공연예술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엔
인디밴드 '몽니'와
'창작중심 단디' 등이 출연하고
지역예술단체들이
클래식과 국악의 합동 무대를 꾸밉니다.
이밖에 지역 문화를 소재로 한
플리마켓과 아트숍도 함께 열립니다.
{자료화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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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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