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개발 모델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가 오늘(2일) 준공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창원시 진해 두동지구 현장에서
준공식을 엽니다.
두동지구는 167만㎡ 규모에
민간자본 4천200억 원이 투입돼 첨단물류단지와
7천 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두동지구 개발은 1994년 시작됐고
2010년 주민과 기업,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개발방식을 채택한 이후
속도를 내 25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개발 모델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가 오늘(2일) 준공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창원시 진해 두동지구 현장에서
준공식을 엽니다.
두동지구는 167만㎡ 규모에
민간자본 4천200억 원이 투입돼 첨단물류단지와
7천 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두동지구 개발은 1994년 시작됐고
2010년 주민과 기업,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개발방식을 채택한 이후
속도를 내 25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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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시)민관협력 첨단물류 '진해 두동지구' 준공(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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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9 14:13:48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개발 모델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가 오늘(2일) 준공했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오늘 오후 창원시 진해 두동지구 현장에서
준공식을 엽니다.
두동지구는 167만㎡ 규모에
민간자본 4천200억 원이 투입돼 첨단물류단지와
7천 가구의 주거단지가 들어섭니다.
두동지구 개발은 1994년 시작됐고
2010년 주민과 기업, 경제자유구역청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개발방식을 채택한 이후
속도를 내 25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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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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