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교육공동체 소속
학부모 20여 명은 오늘(2일)
완주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문제가 더는 정파적 입장에서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는 국정 과제인 자사고 폐지에
흔들림 없이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자사고 존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 3항이
학벌 체제를 강화한다며
이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부모 20여 명은 오늘(2일)
완주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문제가 더는 정파적 입장에서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는 국정 과제인 자사고 폐지에
흔들림 없이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자사고 존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 3항이
학벌 체제를 강화한다며
이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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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촬>완주교육공동체, "교육부, 자사고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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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9 23:08:51
완주 교육공동체 소속
학부모 20여 명은 오늘(2일)
완주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문제가 더는 정파적 입장에서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는 국정 과제인 자사고 폐지에
흔들림 없이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자사고 존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 3항이
학벌 체제를 강화한다며
이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부모 20여 명은 오늘(2일)
완주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문제가 더는 정파적 입장에서
다뤄져서는 안 된다며
교육부는 국정 과제인 자사고 폐지에
흔들림 없이 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자사고 존립 근거인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1조 3항이
학벌 체제를 강화한다며
이를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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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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