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9.07.10 (18:59) 수정 2019.07.10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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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막다른 길로 가지 않기를”…日 “사린가스 전용”

문재인 대통령이 수출 규제의 외교적 해결을 강조하며 일본이 막다른 길로만 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독극물인 사린가스 원료가 한국을 통해 다른 나라로 넘어갔을 가능성을 흘렸습니다.

“채택 거부” VS “적격”…靑, 보고서 송부 재요청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1차 시한이 지났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채택 거부를,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적격 채택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습니다.

전국 장맛비…강원 영동·영남 해안 많은 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빗줄기는 더 굵어져 강원 영동 지역에는 내일 낮까지 시간당 3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고, 영남 해안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성폭행 혐의’ 강지환 긴급체포…“기억 안 나”

배우 강지환 씨가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어젯밤 긴급 체포됐습니다. 술에 취해있던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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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7-10 19:01:27
    • 수정2019-07-10 19:05:16
    뉴스 7
“日 막다른 길로 가지 않기를”…日 “사린가스 전용”

문재인 대통령이 수출 규제의 외교적 해결을 강조하며 일본이 막다른 길로만 가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독극물인 사린가스 원료가 한국을 통해 다른 나라로 넘어갔을 가능성을 흘렸습니다.

“채택 거부” VS “적격”…靑, 보고서 송부 재요청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의 청문보고서 채택 1차 시한이 지났습니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채택 거부를,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은 적격 채택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보고서 송부를 재요청했습니다.

전국 장맛비…강원 영동·영남 해안 많은 비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빗줄기는 더 굵어져 강원 영동 지역에는 내일 낮까지 시간당 3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예보됐고, 영남 해안 지역에도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성폭행 혐의’ 강지환 긴급체포…“기억 안 나”

배우 강지환 씨가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어젯밤 긴급 체포됐습니다. 술에 취해있던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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