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토리] 병뚜껑 따기 진짜 고수가 나타났다!
입력 2019.07.10 (20:46)
수정 2019.07.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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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에 손대지 않고 병뚜껑을 따는 병따기 챌린지가 전세계적으로 인기죠.
그중에서 진짜 고수가 등장했습니다.
웨이크보드를 타던 이 남성!
나비처럼 날아올라 360도 점프하면서 보드로 병뚜껑을 쳐서 시원하게 열어버립니다.
미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인데요. 재능을 살린 병따기 기술!
자동차 경주장에서도 펼쳐졌습니다.
경주용 카트가 커브를 돌면서 드리프트 기술로 병을 살짝 건드리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그중에서 진짜 고수가 등장했습니다.
웨이크보드를 타던 이 남성!
나비처럼 날아올라 360도 점프하면서 보드로 병뚜껑을 쳐서 시원하게 열어버립니다.
미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인데요. 재능을 살린 병따기 기술!
자동차 경주장에서도 펼쳐졌습니다.
경주용 카트가 커브를 돌면서 드리프트 기술로 병을 살짝 건드리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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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스토리] 병뚜껑 따기 진짜 고수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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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7-10 20:54:47
병에 손대지 않고 병뚜껑을 따는 병따기 챌린지가 전세계적으로 인기죠.
그중에서 진짜 고수가 등장했습니다.
웨이크보드를 타던 이 남성!
나비처럼 날아올라 360도 점프하면서 보드로 병뚜껑을 쳐서 시원하게 열어버립니다.
미국 출신의 웨이크보드 선수인데요. 재능을 살린 병따기 기술!
자동차 경주장에서도 펼쳐졌습니다.
경주용 카트가 커브를 돌면서 드리프트 기술로 병을 살짝 건드리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그중에서 진짜 고수가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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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용 카트가 커브를 돌면서 드리프트 기술로 병을 살짝 건드리는데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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