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어인 금붕어가 북미 일부지역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골칫덩어리로 떠올랐습니다.
UPI통신 등 외신들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대에서 36cm에 달하는 거대 금붕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는데요.
일이 이렇게 된 건 역시 '인간'탓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호수와 강,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고 싶은 금붕어를 무단 방류했기 때문인데요.
환경단체는 금붕어를 키울 수 없어지면 차라리 가게로 돌려보내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글로벌24 여기까집니다.
고맙습니다.
UPI통신 등 외신들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대에서 36cm에 달하는 거대 금붕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는데요.
일이 이렇게 된 건 역시 '인간'탓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호수와 강,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고 싶은 금붕어를 무단 방류했기 때문인데요.
환경단체는 금붕어를 키울 수 없어지면 차라리 가게로 돌려보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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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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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0 20:50:55
- 수정2019-07-10 20:55:54
관상어인 금붕어가 북미 일부지역에서 생태계를 교란하는 골칫덩어리로 떠올랐습니다.
UPI통신 등 외신들은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지대에서 36cm에 달하는 거대 금붕어가 잡혔다고 보도했는데요.
일이 이렇게 된 건 역시 '인간'탓이었습니다.
사람들이 호수와 강, 하수구나 변기에 버리고 싶은 금붕어를 무단 방류했기 때문인데요.
환경단체는 금붕어를 키울 수 없어지면 차라리 가게로 돌려보내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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