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 수립 추진
입력 2019.07.11 (16:24)
수정 2019.07.11 (16: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돈장 악취로 인한 도민 불만을 해소하고
양돈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제주도가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분뇨순환시스템을 구축해
분뇨가 돈사에서 분뇨처리시설로 넘어가
재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분뇨처리시설 등에 악취저감시설 설치하고
악취가 밖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돈사 구조를 바꾸는 방안 등을
이번 계획에 담을 예정입니다.//
양돈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제주도가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분뇨순환시스템을 구축해
분뇨가 돈사에서 분뇨처리시설로 넘어가
재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분뇨처리시설 등에 악취저감시설 설치하고
악취가 밖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돈사 구조를 바꾸는 방안 등을
이번 계획에 담을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주도,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 수립 추진
-
- 입력 2019-07-11 16:24:10
- 수정2019-07-11 16:25:04
양돈장 악취로 인한 도민 불만을 해소하고
양돈산업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제주도가
'양돈장 악취저감 5개년 계획' 수립을 추진합니다.
제주도는
분뇨순환시스템을 구축해
분뇨가 돈사에서 분뇨처리시설로 넘어가
재빨리 처리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분뇨처리시설 등에 악취저감시설 설치하고
악취가 밖으로 퍼져나가지 않도록
돈사 구조를 바꾸는 방안 등을
이번 계획에 담을 예정입니다.//
-
-
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허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