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잇따라 적발돼 징계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측정을 거부한 A씨와
혈중알코올농도 0.09%인 상태에서 운전한 B씨에게
각각 감봉 1개월과 견책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다른 청주시 공무원 C 씨는
술 마시고 4km를 운전하다 적발돼
지난 3월 도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음주운전을 하다가
잇따라 적발돼 징계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측정을 거부한 A씨와
혈중알코올농도 0.09%인 상태에서 운전한 B씨에게
각각 감봉 1개월과 견책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다른 청주시 공무원 C 씨는
술 마시고 4km를 운전하다 적발돼
지난 3월 도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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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잇따라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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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0:40:50
청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을 하다가
잇따라 적발돼 징계를 받았습니다.
청주시는
지난달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음주운전을 한 뒤 측정을 거부한 A씨와
혈중알코올농도 0.09%인 상태에서 운전한 B씨에게
각각 감봉 1개월과 견책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다른 청주시 공무원 C 씨는
술 마시고 4km를 운전하다 적발돼
지난 3월 도 인사위원회에서
정직 1개월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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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원 기자 han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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