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경찰서는
싸움을 말리던 동료 선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0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마트 앞에서
동료 선원들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46살 차 모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싸움을 말리던 동료 선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0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마트 앞에서
동료 선원들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46살 차 모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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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움 말리던 동료 흉기로 찌른 선원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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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49:39
완도경찰서는
싸움을 말리던 동료 선원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52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젯밤 10시쯤
완도군 완도읍의 한 마트 앞에서
동료 선원들과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46살 차 모 씨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흉기에 찔린 차 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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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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