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공동 추진
입력 2019.07.11 (21:53)
수정 2019.07.1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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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기도, 문화재청은
오늘(11일) 서울에서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경기도가
북측의 참여와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등을 담당하고
문화재청은 대북협의 주관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관련 특별법 제정과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 대한 기초조사 등의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 오후 2시 이후
오늘(11일) 서울에서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경기도가
북측의 참여와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등을 담당하고
문화재청은 대북협의 주관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관련 특별법 제정과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 대한 기초조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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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무장지대 세계유산 남북공동등재' 공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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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53:47
- 수정2019-07-11 21:54:35
강원도와 경기도, 문화재청은
오늘(11일) 서울에서
'비무장지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도와 경기도가
북측의 참여와 성과 도출을 위한
협력 등을 담당하고
문화재청은 대북협의 주관 등의
역할을 맡습니다.
세 기관은 앞으로 관련 특별법 제정과
비무장지대 접경지역에 대한 기초조사 등의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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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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