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가
2021년 2월 19일부터 6일 동안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오늘(11일)
러시아 우파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개최지로
평창과 강릉 일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나라 70여 개 도시의
만 12세에서 15세의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등 동계스포츠
8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끝)
2021년 2월 19일부터 6일 동안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오늘(11일)
러시아 우파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개최지로
평창과 강릉 일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나라 70여 개 도시의
만 12세에서 15세의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등 동계스포츠
8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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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평창·강릉 개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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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1 21:54:05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가
2021년 2월 19일부터 6일 동안
평창과 강릉 일원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오늘(11일)
러시아 우파에서 열린
국제청소년스포츠대회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2021 국제청소년동계스포츠대회 개최지로
평창과 강릉 일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20개 나라 70여 개 도시의
만 12세에서 15세의 선수 천여 명이 참가해
설상과 빙상 등 동계스포츠
8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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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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