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실명제가
정착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실명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시설물의 벽체에 안전 등급과
기타 세부 내용을 표기하는 제도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전체 3천9백여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우수와 양호 등급이 3천8백여 개,
일부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은 110개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끝)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실명제가
정착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실명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시설물의 벽체에 안전 등급과
기타 세부 내용을 표기하는 제도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전체 3천9백여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우수와 양호 등급이 3천8백여 개,
일부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은 110개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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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실명제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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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08:35:07
경북교육청은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실명제가
정착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실명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시설물의 벽체에 안전 등급과
기타 세부 내용을 표기하는 제도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전체 3천9백여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우수와 양호 등급이 3천8백여 개,
일부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은 110개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끝)
학교시설물 안전점검 실명제가
정착 단계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점검 실명제는
학생과 학부모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학교시설물의 벽체에 안전 등급과
기타 세부 내용을 표기하는 제도입니다.
경북교육청은 올 상반기
전체 3천9백여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우수와 양호 등급이 3천8백여 개,
일부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은 110개로 나타나
전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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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환 기자 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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