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이
화물차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사고 줄이기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북경찰은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182명 가운데
화물차로 인한 사망자가 29%인
53명에 달하는 등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화물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형 화물업체가 많은
경주와 포항,구미 등 6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속도제한장치 해제와
차고지 외 밤샘주차, 적재불량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합니다.(끝)
화물차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사고 줄이기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북경찰은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182명 가운데
화물차로 인한 사망자가 29%인
53명에 달하는 등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화물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형 화물업체가 많은
경주와 포항,구미 등 6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속도제한장치 해제와
차고지 외 밤샘주차, 적재불량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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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화물차 대상 교통지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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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08:54:12
경북지방경찰청이
화물차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사고 줄이기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북경찰은 올해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자 182명 가운데
화물차로 인한 사망자가 29%인
53명에 달하는 등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화물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대형 화물업체가 많은
경주와 포항,구미 등 6개 지역을 직접 방문해
속도제한장치 해제와
차고지 외 밤샘주차, 적재불량 등에 대한
교육을 중점적으로 진행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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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근아 기자 charter7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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