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제주 대학총장들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
입력 2019.07.11 (13:30)
수정 2019.07.12 (10:1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과 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오늘(11일) 부산시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소음 등 문제가 많은 김해신공항 건설안 대신 지역민의 염원을 수용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나서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재난 발생 시 대체공항의 기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동남권 관문공항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소음 등 문제가 많은 김해신공항 건설안 대신 지역민의 염원을 수용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나서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재난 발생 시 대체공항의 기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동남권 관문공항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울경·제주 대학총장들 "동남권 관문공항 필요"
-
- 입력 2019-07-12 10:11:27
- 수정2019-07-12 10:15:44
부산과 울산,경남,제주지역 대학교 총장협의회는 오늘(11일) 부산시의회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소음 등 문제가 많은 김해신공항 건설안 대신 지역민의 염원을 수용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나서라고 정부에 요구했습니다.
또 재난 발생 시 대체공항의 기능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동남권 관문공항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이상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