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올리언스 폭풍…비상사태 선포

입력 2019.07.12 (10:44) 수정 2019.07.12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배리'가 북상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방위군 병력을 배치해 방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뉴올리언스 폭풍…비상사태 선포
    • 입력 2019-07-12 10:45:02
    • 수정2019-07-12 10:51:04
    지구촌뉴스
미국 뉴올리언스에 허리케인급 열대성 폭풍 '배리'가 북상해 비상사태가 선포되고 만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당국은 방위군 병력을 배치해 방재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