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올해 코카인 39톤 압수…70% 급증
입력 2019.07.12 (10:44)
수정 2019.07.12 (1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브라질 당국이 올해 들어 5월까지 밀거래 현장에서 코카인 39.3톤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급증한 것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코카비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급증한 것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코카비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브라질 올해 코카인 39톤 압수…70% 급증
-
- 입력 2019-07-12 10:45:02
- 수정2019-07-12 10:51:05
브라질 당국이 올해 들어 5월까지 밀거래 현장에서 코카인 39.3톤을 적발해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급증한 것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코카비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급증한 것으로, 미국과 유럽에서 코카비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