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코티야르, 전범기 모자 논란에 ‘당장 버리겠다’ 답변

입력 2019.07.12 (10:47) 수정 2019.07.12 (1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랑스 유명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가 전범기가 그려진 모자를 쓴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이에 대해 한국 팬이 코티야르의 매니저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코티야르 측은 전범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며, 모자를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겠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리옹 코티야르, 전범기 모자 논란에 ‘당장 버리겠다’ 답변
    • 입력 2019-07-12 10:47:58
    • 수정2019-07-12 10:52:29
    지구촌뉴스
프랑스 유명 배우 '마리옹 코티야르'가 전범기가 그려진 모자를 쓴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이에 대해 한국 팬이 코티야르의 매니저에게 SNS 메시지를 보냈고 답장을 받았습니다.

코티야르 측은 전범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해 일어난 일이라며, 모자를 당장 쓰레기통에 버리겠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