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해변에서 대나무 장대로 플라잉 요가를!
입력 2019.07.12 (10:53)
수정 2019.07.1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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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뒤뜰'로 불리는 홍콩섬 동부 사이쿵 지역의 한 해변에서 이색 요가 행사가 펼쳐져 시선을 끌었습니다.
기다란 대나무 장대를 이용한 일명 '대나무 요가'입니다.
장대 세 개를 삼각대처럼 장치한 다음, 꼭대기에 해먹을 달고 매달리며 각종 동작을 선보이는 플라잉 요가입니다.
주최자는 홍콩 건설현장에서 임시가설물로 많이 사용하는 대나무 비계에서 이색 요가 수업의 영감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기다란 대나무 장대를 이용한 일명 '대나무 요가'입니다.
장대 세 개를 삼각대처럼 장치한 다음, 꼭대기에 해먹을 달고 매달리며 각종 동작을 선보이는 플라잉 요가입니다.
주최자는 홍콩 건설현장에서 임시가설물로 많이 사용하는 대나무 비계에서 이색 요가 수업의 영감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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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해변에서 대나무 장대로 플라잉 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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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2 10:53:53
- 수정2019-07-12 11:02:43
'홍콩의 뒤뜰'로 불리는 홍콩섬 동부 사이쿵 지역의 한 해변에서 이색 요가 행사가 펼쳐져 시선을 끌었습니다.
기다란 대나무 장대를 이용한 일명 '대나무 요가'입니다.
장대 세 개를 삼각대처럼 장치한 다음, 꼭대기에 해먹을 달고 매달리며 각종 동작을 선보이는 플라잉 요가입니다.
주최자는 홍콩 건설현장에서 임시가설물로 많이 사용하는 대나무 비계에서 이색 요가 수업의 영감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기다란 대나무 장대를 이용한 일명 '대나무 요가'입니다.
장대 세 개를 삼각대처럼 장치한 다음, 꼭대기에 해먹을 달고 매달리며 각종 동작을 선보이는 플라잉 요가입니다.
주최자는 홍콩 건설현장에서 임시가설물로 많이 사용하는 대나무 비계에서 이색 요가 수업의 영감을 떠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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