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양돈장 위반사항 15건 적발
입력 2019.07.14 (17:51)
수정 2019.07.1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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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두달 동안
2천 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규모 양돈장 49곳에 대한
자치경찰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 15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7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액비의 성분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해진 곳 외에 퇴비를 보관한 경우 6건,
가축분뇨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도
1건 적발됐습니다.//
지난 5월부터 두달 동안
2천 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규모 양돈장 49곳에 대한
자치경찰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 15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7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액비의 성분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해진 곳 외에 퇴비를 보관한 경우 6건,
가축분뇨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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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양돈장 위반사항 15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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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4 17:51:40
- 수정2019-07-14 17:54:00
제주시는
지난 5월부터 두달 동안
2천 마리 이상 사육하는 대규모 양돈장 49곳에 대한
자치경찰 합동 점검을 통해
위반 사항 15건을 적발하고
과태료 75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액비의 성분검사를 하지 않은 경우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정해진 곳 외에 퇴비를 보관한 경우 6건,
가축분뇨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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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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