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여름철 폭염 대비 가축 방역 활동 강화
입력 2019.07.14 (21:36)
수정 2019.07.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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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폭염 일수가 늘어나는 다음달까지
아프리타돼지열병 유입 방지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구청, 축협과 함께
가축질병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에는
기존 주1회 소독과 질병예찰을 2회로 늘리고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완화제와 소독 약품을 농가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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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타돼지열병 유입 방지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구청, 축협과 함께
가축질병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에는
기존 주1회 소독과 질병예찰을 2회로 늘리고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완화제와 소독 약품을 농가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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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여름철 폭염 대비 가축 방역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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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4 21:36:54
- 수정2019-07-14 21:39:49
광주시가 폭염 일수가 늘어나는 다음달까지
아프리타돼지열병 유입 방지와
질병 피해를 줄이기 위해
보건환경연구원, 구청, 축협과 함께
가축질병 방역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 기간에는
기존 주1회 소독과 질병예찰을 2회로 늘리고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완화제와 소독 약품을 농가에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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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용 기자 hara184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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