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이용섭 시장·마글리오네 회장 "대회 만족"
입력 2019.07.14 (21:36)
수정 2019.07.1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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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과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이
오늘 남부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회 초반 흥행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입장권 판매가 목표 금액을 돌파하고,
개막 후 이틀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도 유관사업을 유치해
광주가 수영도시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글리오네 회장도 "대회 준비와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한다"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이 TV와 인터넷으로
이번 대회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불참과 관련해선,
두 사람 모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이
오늘 남부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회 초반 흥행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입장권 판매가 목표 금액을 돌파하고,
개막 후 이틀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도 유관사업을 유치해
광주가 수영도시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글리오네 회장도 "대회 준비와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한다"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이 TV와 인터넷으로
이번 대회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불참과 관련해선,
두 사람 모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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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시)이용섭 시장·마글리오네 회장 "대회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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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4 21: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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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과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 회장이
오늘 남부대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회 초반 흥행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이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입장권 판매가 목표 금액을 돌파하고,
개막 후 이틀 동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도
예상보다 많았다"며
"이번 대회가 끝난 뒤에도 유관사업을 유치해
광주가 수영도시로 발전하는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마글리오네 회장도 "대회 준비와 운영 등
모든 부분에서 만족한다"며
"전 세계 수백만 명이 TV와 인터넷으로
이번 대회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불참과 관련해선,
두 사람 모두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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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완 기자 kws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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