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느끼는
전북교육청의 청렴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7.79점을 받아
지난 4년간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공무원 청렴 수준이
지난해보다 16.5점이나 떨어졌고,
부패방지 노력에서 9.2점,
공무원 부패율 감소 부분은 8.6점이
하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완산학원 비리와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탈락이
부정적인 인식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의 청렴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7.79점을 받아
지난 4년간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공무원 청렴 수준이
지난해보다 16.5점이나 떨어졌고,
부패방지 노력에서 9.2점,
공무원 부패율 감소 부분은 8.6점이
하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완산학원 비리와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탈락이
부정적인 인식을 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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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북교육청 청렴도, 지난 4년간 평가에서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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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4 22:08:12
도민이 느끼는
전북교육청의 청렴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7.79점을 받아
지난 4년간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공무원 청렴 수준이
지난해보다 16.5점이나 떨어졌고,
부패방지 노력에서 9.2점,
공무원 부패율 감소 부분은 8.6점이
하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완산학원 비리와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탈락이
부정적인 인식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의 청렴도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도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청렴도 평가에서
10점 만점에 7.79점을 받아
지난 4년간 최저점을
기록했습니다.
항목별로는
공무원 청렴 수준이
지난해보다 16.5점이나 떨어졌고,
부패방지 노력에서 9.2점,
공무원 부패율 감소 부분은 8.6점이
하락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완산학원 비리와
상산고 자사고 재지정 탈락이
부정적인 인식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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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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