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유망 중소기업 55개 업체 선정
입력 2019.07.14 (20:40)
수정 2019.07.15 (04: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상반기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으로 55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충북 중소기업청은
이들 선정 업체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사업 참여나 자금 지원 등 76개 항목에 대해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수출 유망중소기업은
올 상반기 55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109개 업체가 지정돼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으로 55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충북 중소기업청은
이들 선정 업체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사업 참여나 자금 지원 등 76개 항목에 대해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수출 유망중소기업은
올 상반기 55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109개 업체가 지정돼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수출유망 중소기업 55개 업체 선정
-
- 입력 2019-07-15 04:04:01
- 수정2019-07-15 04:04:38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올해 상반기 수출 성장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으로 55개 업체를 선정했습니다.
충북 중소기업청은
이들 선정 업체에 대해
앞으로 2년간 중소벤처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20개 수출지원기관으로부터
사업 참여나 자금 지원 등 76개 항목에 대해
우대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현재, 충북의 수출 유망중소기업은
올 상반기 55개 업체를 포함해
모두 109개 업체가 지정돼 있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