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지구촌] 남반구 칠레서 열린 겨울맞이 바다 입수 행사
입력 2019.07.17 (06:49)
수정 2019.07.1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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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릭 지구촌>입니다.
겨울이 한창인 남반구의 칠레에서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이한치한'의 겨울 행사가 열려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리포트]
칠레 최남단 도시이자 마젤란 해협과 맞닿아있는 '푼타아레나스' 해변에서 수천 명이 차가운 겨울 바닷속으로 일제히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북반구 나라들과 달리 칠레가 자리한 남반구엔 겨울이 찾아왔는데요.
이 때문에 요즘 칠레에선 '이한치한'으로 겨울을 맞이하는 축제와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마젤란 해협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 단체 입수 행사는 가장 인기가 있는데요.
올해도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까지 3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클릭 지구촌>입니다.
겨울이 한창인 남반구의 칠레에서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이한치한'의 겨울 행사가 열려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리포트]
칠레 최남단 도시이자 마젤란 해협과 맞닿아있는 '푼타아레나스' 해변에서 수천 명이 차가운 겨울 바닷속으로 일제히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북반구 나라들과 달리 칠레가 자리한 남반구엔 겨울이 찾아왔는데요.
이 때문에 요즘 칠레에선 '이한치한'으로 겨울을 맞이하는 축제와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마젤란 해협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 단체 입수 행사는 가장 인기가 있는데요.
올해도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까지 3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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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지구촌] 남반구 칠레서 열린 겨울맞이 바다 입수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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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06:54:20
- 수정2019-07-17 07:00:43

[앵커]
<클릭 지구촌>입니다.
겨울이 한창인 남반구의 칠레에서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이한치한'의 겨울 행사가 열려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리포트]
칠레 최남단 도시이자 마젤란 해협과 맞닿아있는 '푼타아레나스' 해변에서 수천 명이 차가운 겨울 바닷속으로 일제히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북반구 나라들과 달리 칠레가 자리한 남반구엔 겨울이 찾아왔는데요.
이 때문에 요즘 칠레에선 '이한치한'으로 겨울을 맞이하는 축제와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마젤란 해협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 단체 입수 행사는 가장 인기가 있는데요.
올해도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까지 3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클릭 지구촌>입니다.
겨울이 한창인 남반구의 칠레에서 차가운 바다로 뛰어드는 '이한치한'의 겨울 행사가 열려 수천 명이 몰렸습니다.
[리포트]
칠레 최남단 도시이자 마젤란 해협과 맞닿아있는 '푼타아레나스' 해변에서 수천 명이 차가운 겨울 바닷속으로 일제히 뛰어들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가 한창인 북반구 나라들과 달리 칠레가 자리한 남반구엔 겨울이 찾아왔는데요.
이 때문에 요즘 칠레에선 '이한치한'으로 겨울을 맞이하는 축제와 행사들이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대서양과 태평양을 잇는 마젤란 해협에서 해마다 열리는 이 단체 입수 행사는 가장 인기가 있는데요.
올해도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까지 3천 명 이상이 참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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