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소녀시대’ 효연, DJ로 세 번째 싱글 발표
입력 2019.07.17 (06:52)
수정 2019.07.17 (07: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에서 DJ로 변신한 효연 씨가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연 씨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자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드스터'를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합니다.
빠르고 경쾌한 '싸이 트랜스' 장르의 신곡 '배드스터'는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동시에 발표됩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 씨는 지난해 4월부터 가수 겸 DJ로도 활동을 시작해 그간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보컬과 개성 있는 디제잉으로 국내외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연 씨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자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드스터'를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합니다.
빠르고 경쾌한 '싸이 트랜스' 장르의 신곡 '배드스터'는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동시에 발표됩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 씨는 지난해 4월부터 가수 겸 DJ로도 활동을 시작해 그간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보컬과 개성 있는 디제잉으로 국내외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소녀시대’ 효연, DJ로 세 번째 싱글 발표
-
- 입력 2019-07-17 07:03:55
- 수정2019-07-17 07:05:19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에서 DJ로 변신한 효연 씨가 새 싱글 앨범을 발표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연 씨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자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드스터'를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합니다.
빠르고 경쾌한 '싸이 트랜스' 장르의 신곡 '배드스터'는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동시에 발표됩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 씨는 지난해 4월부터 가수 겸 DJ로도 활동을 시작해 그간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보컬과 개성 있는 디제잉으로 국내외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하고 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효연 씨는 오는 20일 오후 6시 자신의 세 번째 디지털 싱글 '배드스터'를 각종 음악 사이트에 공개합니다.
빠르고 경쾌한 '싸이 트랜스' 장르의 신곡 '배드스터'는 한국어와 영어판으로 동시에 발표됩니다.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한 효연 씨는 지난해 4월부터 가수 겸 DJ로도 활동을 시작해 그간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는데요.
그룹 활동으로 다져진 안정적인 보컬과 개성 있는 디제잉으로 국내외 공연 무대에서 활발히 활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