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입력 2019.07.17 (07:22)
수정 2019.07.1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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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대표 애니메이션 축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늘(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페스티벌에서는 121일까지 28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한국 장편 3D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로 정식 개봉에 앞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송호재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올해 행사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로 21회를 맞은 페스티벌에서는 121일까지 28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한국 장편 3D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로 정식 개봉에 앞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송호재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올해 행사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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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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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07:22:36
- 수정2019-07-17 07:30:18

아시아의 대표 애니메이션 축제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 오늘(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페스티벌에서는 121일까지 28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한국 장편 3D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로 정식 개봉에 앞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송호재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올해 행사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올해로 21회를 맞은 페스티벌에서는 121일까지 28개국 131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작은 한국 장편 3D 애니메이션 '레드슈즈'로 정식 개봉에 앞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됩니다.
송호재 서울시 거점성장추진단장은 "올해 행사에서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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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parkj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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