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샴쌍둥이 자매 50시간 수술 성공

입력 2019.07.17 (10:47) 수정 2019.07.17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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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파키스탄 출신의 두 살 난 샴쌍둥이 자매가 3차례의 대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영국의 병원 의료진은 총 50시간의 수술 끝에 자매를 무사히 분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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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 샴쌍둥이 자매 50시간 수술 성공
    • 입력 2019-07-17 10:49:01
    • 수정2019-07-17 10:53:17
    지구촌뉴스
머리가 붙은 채 태어난 파키스탄 출신의 두 살 난 샴쌍둥이 자매가 3차례의 대수술 끝에 성공적으로 분리됐습니다.

영국의 병원 의료진은 총 50시간의 수술 끝에 자매를 무사히 분리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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