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인천에도 문 연다
입력 2019.07.17 (12:02)
수정 2019.07.1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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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인천 간석동에 대구와 충북 청주에 이어 세 번째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소에서는 출신 국가의 언어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료·법률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에게는 지역 내 28개 쉼터와 등 보호시설과 연계해 임시보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하반기 중에 전남에도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하고, 8월 중에 추가로 1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주여성 상담소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이주여성의 특성에 맞는 폭력피해 상담을 위해 특화돼 설치됐습니다.
상담소에서는 출신 국가의 언어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료·법률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에게는 지역 내 28개 쉼터와 등 보호시설과 연계해 임시보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하반기 중에 전남에도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하고, 8월 중에 추가로 1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주여성 상담소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이주여성의 특성에 맞는 폭력피해 상담을 위해 특화돼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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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인천에도 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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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2:02:52
- 수정2019-07-17 12:59:46

여성가족부는 인천 간석동에 대구와 충북 청주에 이어 세 번째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상담소에서는 출신 국가의 언어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료·법률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에게는 지역 내 28개 쉼터와 등 보호시설과 연계해 임시보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하반기 중에 전남에도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하고, 8월 중에 추가로 1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주여성 상담소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이주여성의 특성에 맞는 폭력피해 상담을 위해 특화돼 설치됐습니다.
상담소에서는 출신 국가의 언어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고, 의료·법률 서비스도 지원됩니다.
정상적인 가정생활이 어려운 이주여성에게는 지역 내 28개 쉼터와 등 보호시설과 연계해 임시보호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하반기 중에 전남에도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하고, 8월 중에 추가로 1개 지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주여성 상담소는 가정폭력방지법에 따라 이주여성의 특성에 맞는 폭력피해 상담을 위해 특화돼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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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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