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급예술가들 유화 20점 중국서 경매
입력 2019.07.17 (16:18)
수정 2019.07.1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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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정상급 작가들의 유화작품 20점이 17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경매됩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한왕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북한의 저명한 현대 유화 대가 20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들은 모두 북한의 일급 예술가입니다.
이 가운데 장원길은 북한에서 가장 유명하며 작품 소장 가치가 높다고 온라인 매체 한왕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중국 온라인 매체 한왕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북한의 저명한 현대 유화 대가 20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들은 모두 북한의 일급 예술가입니다.
이 가운데 장원길은 북한에서 가장 유명하며 작품 소장 가치가 높다고 온라인 매체 한왕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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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일급예술가들 유화 20점 중국서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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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17 16:18:27
- 수정2019-07-17 16:26:04

북한의 정상급 작가들의 유화작품 20점이 17일 중국에서 온라인으로 경매됩니다.
중국 온라인 매체 한왕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북한의 저명한 현대 유화 대가 20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들은 모두 북한의 일급 예술가입니다.
이 가운데 장원길은 북한에서 가장 유명하며 작품 소장 가치가 높다고 온라인 매체 한왕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중국 온라인 매체 한왕에 따르면 이번 경매에는 북한의 저명한 현대 유화 대가 20명의 작품이 출품된다. 이들은 모두 북한의 일급 예술가입니다.
이 가운데 장원길은 북한에서 가장 유명하며 작품 소장 가치가 높다고 온라인 매체 한왕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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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기자 sw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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